안녕하세요. 김소소입니다.

 

블로그를 시작하며, 간단한 제 소개와 이 공간을 어떻게 채워갈지에 대해 얘기하고자 합니다.

 

 

 

저는 별칭인 '계란이' + '개복치'같은 멘탈을 합쳐, 자칭 '계복치'라 부르는 자취 6년 차 백수입니다.

 

휴학도 빵빵하게 채우며 힘들게 대학 졸업하고보니 준비한 직무로 취업이 되지 않아서

급하게 웹 개발자로 전향한 애기 개발자입니다.

 

독학으로 6개월을 공부했고, 혼자서 공부하는 것에 한계를 느껴 국비 지원과정을 신청했으며 지금은 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이 시점에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지다 보니 외롭기도 하고 제 일상을 공유하면서 소통하고 싶었습니다.

제 자취를 기록할 겸 말이죠.

 

남은 생에 가장 젊은 오늘부터, 이 공간에 저의 생각과 일상, 가치관을 녹이고자 합니다.

 

 

 

제 블로그의 컨셉은 '솔직담백하게' 입니다.

 

무모하리만큼 융통성 0인 저는, 블로그에서 정보를 검색할 때마다 솔직한 텍스트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.

 

그래서 제 공간만큼은 담백하고 진솔하게 채워보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.

 

이 공간에 남겨진 글들은 한 개인의 솔직하고 주관적인 게시물이라 여기며 가볍게 참고해주세요.

 

 

 

첫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, 

 

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께서 조금이라도 유익한 정보를 얻어가길, 소통하길 기대합니다.

 

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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